유학생 일기 - 마이 편(3)

안녕하세요
유학생 블로그 3번째 마이입니다!

오늘은 이틀전에 비가 온것도 있어서 기온이 내려가고
다시 겨울로 조금 돌아온 듯한 추위였습니다.
여러분들도 감기 조심하시고 주말을 보내세요.

오늘 스터디카페에서는 애니메이션 이야기로 시작해서 영화,

드라마에 대해 얘기를 했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여러 가지 다른 점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은 것이 한국에서 졸업할 자신의 증명사진을 건네준다는 문화입니다.
일본에서도 졸업식날 좋아하는 선배나 좋아하는 사람의 부탁해서 가쿠란 두번째 단추를 받는다는 문화가 있지만

한국에서는 증명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친구에게 건네준다고해서 놀랐습니다.
졸업앨범 사진에서도 일반사진과

웃긴 포즈를 해서 사진을 찍는다고 해서 오늘은 이렇게 놀라는 얘기가 많았습니다ㅎㅎㅎ

다음 주는 오늘과 다른 주제로 얘기할 같아서 기대됩니다.

오늘 점심은 찐만두와 튀김만두를 먹었습니다!fb984f9402e1b5608d28f3ffa1d3c20f.jpg

맛있었는데 저는 특히 튀김만두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점심 먹고 나서 제가 신문를 어디서 있는지 궁금해서 선생님께 물었더니 많이 있다고 4 정도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궁금한 것이 있는데,
한국에서 신문을 사려면 어디로 가면 있나요?
일본에서는 편의점이나 역안에 있는 편의점에 많이 팔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어디러 가도 없어서...


최근에 신문의 내용도 아이패드나 컴퓨터로 쉽게 있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일부러 신문지를 사서 보는 시대가 아닌 같네요.
신문도 쓸때가 많은데

예를 들어 창문 닦이 청소나 옷의 곰팡이 방지가 되기도 하고,
유리 그릇이나 깨진 물건을 감싸기도 하고,

물을 쏟았을 깨끗이닦을 때 역할
여러 정보를 볼 수 있는뿐만 아니라 신문지이기니까

  있는 용도가 많은데...

제발 없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ㅠㅠ

 

오늘 블로그는 여기까지

 

다음 블로그에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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