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일기 - 카나미 편 ( 5 )

안녕하세요~ 일본 유학생 카나미입니다!!

오늘도 대구하루 블로그에 놀러 오시고 감사합니다 ㅎㅎ

5월에 수경청년정책네트워크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하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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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수성구과 경산에 사는 사람들이 모여서

교류하면서 다양한 의문에 대해 이야기를 한 그런 날이었어요!

 

처음에는 자기소개를 함으로써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나

경치를 자유롭게 글려서 발표하게 되었어요!!

 

여행하기가 좋아하는 분은 비행기,

외출을 잘 안 하는 분은 집의 그림을 글렸어요 ㅎㅎ

저는 자신을 표현하는 것은 바다라고 생각해요.

바다를 보는 기회가 없었던데 한국에 와서

이유없이 바다를 보고 싶은 마음이 갑자기 생길 상황이 많아졌어요..

 

그리고 파도의 움직임이 평소에는 조용하면서도 가끔 거칠게

제 성격과 비슷하고 느꼈기 때문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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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 5가지가 있고, 그 중에 3개를 골라서 참여할

형식이었어요!! ^^

저는 인구 대책, 문화 예술 복지, 미래 대응이라는

주제에 대해 자기 경험이나 형상을 공유했어요~~

 

발표는 키워드 같은 글을 종이에 써서 한 명씩 설명했어요~

참가해서 솔직하게 말하면 사실 어려웠어요..


한국 중에서도 수성구와 경산에 오랫동안 살았던

사람들만 느끼는 점도 있고, 자세한 문제점은 몰랐어요..


지역 문제에 대해 더 공부가 필요한다고 들었어요.

이 번 오리엔테이션을 참여해서 넘넘 즐거웠어요!!

현재 사는 경산에 대해 관심을 갖는 기회를 받았어요~

 

여러분도 자기가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해

궁금하지 않을까요??

모르는 것을 발견하시면 재미있는 것 같아요!!

 

그럼 오늘 블로그는 끝!!


좋은 주말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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